용산정비창용지1 용산 세계최대 수직도시 추진, 노른자 땅 부상 용산에 세계 최대 수직도시…10년만에 ‘노른자땅’ 개발 재추진 국제업무지구 10년만에 재추진 내년 착공 2030년 입주 서울 3대 도심(사대문·여의도·강남) 정중앙에 위치해 ‘금싸라기 땅’으로 불리는 용산정비창 용지를 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하는 사업을 10 n.news.naver.com [기사요약] 출처 : 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9/0005255105 서울 용산에 있는 용산정비창용지가 국제업무지구로 개발되는 사업이 10년만에 다시 본격 추진된다. 이 지구는 100층 안팎의 랜드마크 건물이 세워지고, 50만㎡ 규모의 세계 최대 수직 도시로 계획되어 있다. 이외에도 입체복합 수직도시, 자연친화 미래도시 등 4가지 핵심 전략으로 구현되며, 총사업비는 51조원이 소요.. 2024. 2. 5. 이전 1 다음